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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마약 예방 뮤지컬 「블랙홀」 공연 모습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위례중학교는 지난 10월 2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 뮤지컬 '블랙홀'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찾아가는 마약예방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마약류 관련 범죄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강의식 예방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이 마약류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을 활용했다. 뮤지컬 '블랙홀'은 청소년들이 마주할 수 있는 위험한 제안과 호기심을 소재로 마약류 오남용과 중독의 위험성을 극적인 이야기와 퍼포먼스로 전달했다.
학생들은 공연 속 인물의 선택과 변화를 따라가며 순간적인 호기심과 잘못된 판단이 자신과 주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문화예술적 요소를 활용해 예방교육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실제 생활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종재 위례중학교장은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순간적인 호기심이나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RAS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보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례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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