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덕풍중, 학부모와 학생이 마음으로 통하다… ‘소통과 공감’의 등굣길 캠페인 실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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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춤 인사와 따뜻한 선물로 학생들 마음의 문을 열어
▲ 하남 덕풍중, 학부모와 학생이 마음으로 통하다… ‘소통과 공감’의 등굣길 캠페인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 하남시 덕풍중학교는 최근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아침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폴리스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기획했으며,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학생·학부모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교문과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하이파이브와 응원 인사를 건넸다. 또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폴리스는 학생들의 꿈과 생각을 응원하는 의미로 문구 세트를 전달했으며, 학생자치회는 초콜릿을 나누어 주며 즐거운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함께 외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들과 학생회 선배들이 반갑게 맞아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덕풍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호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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