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기술, 한자리에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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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목), 미래국방 혁신·가교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미래국방 혁신‧가교 기술개발사업 성과발표회가 6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6월 호국의 달을 기념하여 그 간 양 부처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미래국방 혁신 및 가교 기술개발 사업의 우수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전장 대비 국방 R&D 발전방향을 민‧관‧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무기체계 운영유지 최적화를 위한 국방 기술정보 생성형 AI 기술 등 우수 과제로 선정된 12개 과제에 대하여 개발 목표 및 현황, 최종 성과물 및 향후 활용계획 등이 소개됐다.

이어서 육군 정책실의 ‘첨단과학기술 조기도입을 위한 육군 R&D 추진 전략‘을 필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안보기술사업단장이 ‘민간의 기초‧원천 기술의 국방분야 적용성 제고 방안‘을,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가교사업2팀장이 ‘국가-국방 R&D 간 Death Valley 극복 중심의 미래국방 가교기술개발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우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과장, 김원태 방사청 기술정책과 서기관 등이 참여한 토의 시간에는, 미래 안보 환경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AI, 양자, 우주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국방분야 적용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를 신속하게 군에 도입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민‧관‧군 참석자 間 의견을 교환했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방산 4대강국 진입을 위해 국방 R&D 수요는 질적, 양적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 R&D의 혁신적 인프라를 활용한 국방 R&D의 외연 확장이 중요하다”면서“산학연의 폭넓은 참여 및 도전적 인프라를 국방으로 유도하고 성과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창문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양 부처간 협력성과를 바탕으로 군과 민간의 기술을 긴밀히 연계해 국방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이 국방분야로 활발히 유입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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