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찬책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3 18:21:38
  • -
  • +
  • 인쇄

[뉴스힘=박노신 기자]  큰 갯벌이라 뜻의 ‘하나개’란 이름대로 만조 때는 물놀이를 간조 때는 넓은 갯벌 위를 걸으며 물 때 상관없이 바다 위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어 좋다.

 

무의도 해안산책로는 모래사장 좌측으로 가면 해상관광탐방로 데크길이 나온다.

해상관광탐방로는 해안둘레를 걸으며 바다와 무의도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총 길이는 750m 정도이다

해안산책로에는 망원경이 있어서 먼 바다까지 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주상절리에 대한 설명도 있어 재미를 더 한다

때만 맞는다면 해안산책로에서 윤슬을 볼 수도 있으며, 짜릿한 암벽 등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