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힘=박노신 기자] 큰 갯벌이라 뜻의 ‘하나개’란 이름대로 만조 때는 물놀이를 간조 때는 넓은 갯벌 위를 걸으며 물 때 상관없이 바다 위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어 좋다.
무의도 해안산책로는 모래사장 좌측으로 가면 해상관광탐방로 데크길이 나온다.
해상관광탐방로는 해안둘레를 걸으며 바다와 무의도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총 길이는 750m 정도이다
해안산책로에는 망원경이 있어서 먼 바다까지 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주상절리에 대한 설명도 있어 재미를 더 한다
때만 맞는다면 해안산책로에서 윤슬을 볼 수도 있으며, 짜릿한 암벽 등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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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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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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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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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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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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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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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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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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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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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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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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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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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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