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점프업 프로그램 사업체계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점프업 프로그램’ 2기에 신청한 531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기술, 혁신 역량 등을 검증한 결과, 198개사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3월말까지 기업별 신사업 계획 PT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는 2단계 평가를 거쳐 제2기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을 목표로 신사업 진출전략부터 경영·기술 자문, 오픈바우처,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을 3년간 밀착지원 하는 사업이며,전문경영인, 글로벌컨설팅사, 연구기관 등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0개 유망기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며, 사업 도입 1년 만에 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가시적 성과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전자제품 기업 ㈜에스앤에스는 삼정 KPMG의 비즈니스 협상전략을 자문받고 현대모비스와 통신통합제어유닛(CCU) 900만대 이상을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쇄 전문 업체인 ㈜위블링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의 협상전략 지원을 받고 네이버와 인기 패션 플랫폼인 에이블리에 입점하게 됐다.
기능성 신발제조 전문기업인 ㈜슈올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센서를 적용해 스마트 헬스케어 신발에 보행 분석, 노약자 등의 낙상 위험감지 기능 구현 등을 통해 CES 2026 전시에 출품했다.
전략수립, 경영·기술자문 외에도 기업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5억원 오픈바우처 발급,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운영, 정책연계 지원 등 세부 프로그램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점프업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했음에도 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향후 중소기업의 도약 파트너로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이를 위해 역량 있는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진출·투자유치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