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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26일 한국해운조합 회장단과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정부·업계 간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섬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안정적인 연안 물류 운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업계와 조합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연안 선박 현대화 사업과 육상 화물 운송을 친환경적인 해상 운송으로 전환하는 등 연안해운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업계의 협조와 노력도 당부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안해운은 섬과 육지를 연결하여 주민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핵심산업인 만큼 안전하고, 경제성 있는 바닷길을 만들어 나가야한다”라며, “정부는 노후 선박 현대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화주와 선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연안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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