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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도 서울시의원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1일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선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선출신 의원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운영, 보건복지, 기획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역할을 해 왔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 검토하고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도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② 의정활동 홍보체계 전면 개편, ③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④ 지역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과 의원 지원체계 강화에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선도하겠다”며,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의 성과를 전국 지방의회와 공유하며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권한을 앞세우기보다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 모두와 함께 뛰는 운영위원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특별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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