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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이사 김종출,카이(KAI))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에프케이아이(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카이(KAI)는 협약을 통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해 나갈 인재 육성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카이(KAI)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 1·2학년 각 60명씩을 선발해 직무진단 및 입문교육, 직무체험 경험 등을 제공한다. 3학년은 50여 명을 선발하여 항공·우주 분야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1·2학년 학생에게는 카이(KAI)의 생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3학년 학생에게는 카이(KAI)에서 근무 중인 선배 기술자에게 항공기 기체 조립, 부품 가공, 품질검사, 항공전자 장비 정비 등 실무역량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3학년 학생은 2개월(280시간)의 교육과 실습사원(인턴사원)으로 6개월간 근무를 마친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된다. 교육부는 이들이 취업 후 진학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급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 등 ‘선취업 후학습’ 관련 정책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우리 기술로 하늘길과 우주 길을 열어나가는 카이(KAI)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카이(KAI)와의 업무협약은 매우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많은 기업의 본보기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교육부는 카이(KAI)와 같은 우량 기업이 필요로 하는 뛰어난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출 카이(KAI) 대표이사는 “첨단 항공·우주 분야의 경쟁력은 기술인재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수한 직업계고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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