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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질병관리청은 4월 7일 중앙일보 본사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며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알렸다.
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향후 결핵ZERO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구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방법에 대한 기자,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한국PR학회(학회장 장정헌)와 협력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를 국내 10개 대학 홍보 동아리 55명, 20개팀으로 구성했으며, 결핵ZERO 서포터즈는 영상팀, 카드뉴스·기사팀으로 나뉘어 활동할 계획이다.
결핵ZERO 서포터즈는 결핵 검진 현장과 다양한 결핵 관련 행사 등을 방문·견학하여 체험하고 결핵 예방, 결핵환자 치료, 고령층 및 외국인 대상 결핵 관리 등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개인 SNS에 게재되고 우수 홍보물은 결핵제로 누리집 및 유튜브에 공개된다.
결핵ZERO 서포터즈에 지원한 대학생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율이 2위라는 점을 질병관리청 자료를 통해 알게 되어 아직도 위험한 감염병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됐다”며 사전 관심과 함께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재밌고 다양한 방법으로 결핵 예방에 대해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임승관 청장은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 곁을 위협하는 현재진행형 질병”이라고 강조하며, “대학생 결핵ZERO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이 국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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