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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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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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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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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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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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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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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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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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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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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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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사진=국민소통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평소 닫아두는 창덕궁 전각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행사를 3월 22일부터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전통 건물은 정기적으로 창호를 열어야 바람이 통하고 햇볕이 들어 수명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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