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하게… 민·관·경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2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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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광진경찰서·광진모범운전자회·동 직능단체 등 70여 명 참여
▲ 캠페인 단체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는 11월 6일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늘고 보행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진구청을 비롯해 광진경찰서, 광진모범운전자회, 동 직능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했다.

참여자들은 운전자에게 5대 반칙운전 근절을 당부하고, 보행자에게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도 알렸다.

특히, 구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어르신과 가족이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내 전광판과 구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경찰서와 지역단체 등과 협력해 교통안전 수칙을 꾸준히 알리고,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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