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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집회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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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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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여의도공원 잔디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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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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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여의도 공원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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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도로상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윤석열은 퇴근하라” 는 팬말을 들고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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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국회대로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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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 국회대로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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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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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 후 첫 토요일인 7일 오후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이를 주저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표결은 국회에 보고된 지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인 8일 새벽 0시 48분까지 무기명투표를 통해 탄핵 소추 여부가 결정된다.
오후 7시 현재 국회는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야당과 무소속 의원 192명과 국민의힘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이 참석해 모두 195명이 투표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3명이 투표해도 정족수 200명에 5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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