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누美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14일 초복을 맞이하여,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의 700만원 후원을 받아 복지관 이용인과 보호자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누美'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과 함께 올해로 9회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인과 보호자 55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장, 고덕균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이창근 국민의 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추민규 새미래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장, 하남시 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와 KB국민은행 임직원,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아이코리아, 하남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 미사2봉사회, 대한적십자 천현봉사회, 길동성당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550인분과 과일을 이용인들에게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이용인은 "매년 초복마다 이렇게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정성껏 마련해주신 삼계탕을 먹으니 더위를 이겨낼 힘이 생긴 것 같고,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주신다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있어 따뜻한 한 끼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하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용 하남시의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하남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덕균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매년 이어지는 삼계탕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KB국민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져 올해도 뜻깊은 초복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