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광흥당 대문에 입춘축을 붙이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최재홍 마포문화원장(오른쪽) |
[뉴스힘=박노신 기자] 4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올해 첫 절기 입춘을 맞아 최재홍 마포문화원장과 함께 광흥당(마포구 독막로 21길 15) 대문에 입춘축을 붙였다.
‘입춘축’은 입춘에 봄이 온 것을 기려 축하하거나 기원하는 내용을 대문이나 기둥 등에 써 붙이는 글이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4일 광흥당 대문에 입춘축을 붙이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최재홍 마포문화원장(오른쪽) |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