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재난 시 구호물자 신속 전달! 여름철 앞두고 민·관 협력 구호체계 가동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2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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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구호지원기관의 구호물자 비축 상황 점검
▲ 행정안전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월 12일 구호지원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의 구호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이재민에게 제공할 구호물자 관리 상황과 함께, 재난 현장에 신속히 구호물자를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용 본부장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재해구호물류센터를 찾아 일시대피자구호키트 등 구호물자의 보관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로 머물 수 있도록 보관 중인 임시조립주택(‘희망하우스’)을 면밀히 살피며, 재난 시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의 구호물류창고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구호물자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호활동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들께 필요한 물품을 부족함 없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재난 구호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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