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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 페스티벌’에서 열린 버블쇼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놀랜드’를 주제로 약 1,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운영됐다.
잔디마당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이 진행됐다. 썬캐쳐 만들기 체험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퀴즈와 캠페인도 운영돼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역동적인 놀이를 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다트 던지기, 전자오락기, 라크로스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과 브롤스타즈 대항전이 진행됐다.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고, 두컷 사진 촬영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월곡청소년센터,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 10곳이 참여해 공동으로 운영했다. 고명외식고등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도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아리랑 동요제’ 본선 무대가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으며, 유치부 대상은 변하준 어린이, 초등 저학년부 대상은 꿈빛 중창단, 초등 고학년부 대상은 노래톡톡crew가 각각 수상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동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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