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41차 수요집회를 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등 참가자들이 제154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를 하고 있다.
▲ 반대쪽에서는 수요시위 중단 및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
▲ 반대쪽에는 수요시위 중단 및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일부 보수 단체의 장소 선점으로 ‘평화의소녀상’ 앞 수요집회가 지장을 받고 있어 소녀상 인근에서 수요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