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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12시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정문 앞에서 열린 '동부권 자유경제특구와 신도시, 교통허브로 비상하는 광주·하남!' 광주·하남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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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우리가 2002년 (대선 때) 가졌던 간절함, 절박함을 우리의 가장 강력한 승리의 무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 후보는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정문 앞 유세에서 "선거는 결국 간절하게 승리를 꿈꾸는 사람의 몫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저는 끝까지 비난하지 않고 국민의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위기극복, 경제, 통합, 평화를 말씀드리면서 끝까지 국민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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