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봉사에서 입양까지, 유기·유실 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23: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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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블루엔젤 봉사단,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동물보호센터 합동 봉사활동
▲ 블루엔젤 봉사단과 합동봉사

[뉴스힘=박노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유기 동물보호와 성숙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써 온 봉사단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보호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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