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아쉬움 뒤로 한 마지막 해넘이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2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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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명소 찾은 가족·연인·친구들 새해 소망 나눠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에서 바라본 2025년 해넘이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에서 바라본 2025년 해넘이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에서 바라본 2025년 해넘이

 

 

▲ 아차산에서 바라본 한강과 강동구 및 하남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31일 전국 곳곳의 낙조 명소에는 2025년의 마지막 지는 해를 바라보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새해에는 꿈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모습은 한결같았다.

수도권은 차가운 공기가 대기를 깨끗하게 만든 덕분에 지는 해의 붉은색 원을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붉은 해를 바라보며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마음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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