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만에 도심에서 열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2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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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 연등회가 서울시 동대문구 흥인지문에서 시작해 종로구 일대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졌다

 

 

▲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에서 불교 문화공연과 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열리고 있다

 

 

▲ 종로구 보신각 사거리에서 불교 문화공연과 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열리고 있다.

 

 

▲ 부처님오신날 연등행열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종로에서 연등회 행진을 하고 있다. 

 

 

▲ 지난달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연등회가 흥인지문에서 시작해 종로구 일대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졌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부처님오신날(8일)을 축하하는 연등회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30일 종로 거리에서 열렸다.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시작해 종로구 일대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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