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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오후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157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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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오후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157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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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오후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157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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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일행동 회원들이 소녀상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11월 1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1570차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를 “대학생겨레하나”가 주관했다.
‘대학생겨례하나’는 일본군 성노예·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서울지역 주관 연합동아리다. 이들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에 공식사죄 및 법적 배상, 친일 외교 중단, 한일 군사협력 반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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