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남역에서 개최된 ‘진접선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에서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18일 오남역에서 개최된 ‘진접선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에서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4호선 종점인 당고개역부터 진접역까지 잇는 진접선 복선 전철은 오는 19일 오전 5시 32분 진접역에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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