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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교육 홍보물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일상에서 겪는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의 양육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우리 아이 긍정 훈육법’과 ‘맞벌이 가정에서 아이를 주도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9월 15일에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부모들이 자신의 가정에 맞는 양육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평일 저녁에 마련해 맞벌이 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22일에는 ‘우리 아이 긍정 훈육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먼저 살피는 방법을 소개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육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양육자(조부모,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부모마다 처한 상황과 양육 고민은 다르지만,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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