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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 174명을 대상으로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 명일동)에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과학, 경제·금융, 창의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총 11개 프로그램, 3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과 논술·서술형 역량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퀸플러스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파이썬 바이브코딩 ▲인공지능 로보틱스 아카데미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엠비엘(MBL) 과학실험 ▲그래비트랙스 ▲생각쑥쑥 체스교실 ▲알쏭달쏭 세금탐험 ▲어린이 용돈 연구소 ▲초등 금융 연구소 등이 있다.
‘마퀸플러스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파이썬 바이브코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코딩하고 결과물을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엠비엘(MBL) 과학실험’에서는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거꾸로 올라가는 물방울’, ‘태양광 추적기’ 등의 실험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실험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공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경제·금융 분야에서는 ‘알쏭달쏭 세금탐험’, ‘어린이 용돈 연구소’, ‘초등 금융 연구소’ 등을 통해 세금과 용돈 관리, 금융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올바른 경제·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래비트랙스’와 ‘생각쑥쑥 체스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공간지각력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와 피지컬 컴퓨팅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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