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국민과 함께하는 특별성과 포상! 탁월한 성과에는 파격적인 보상을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2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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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특별성과 포상으로 총 8천만 원 포상금 지급
▲ 특별성과 포상금 전달식 현장

[뉴스힘=박노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포상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포상자는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정한 성과 검증 및 평가를 거치고, 정책 수요자인 일반 국민이 직접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체감도 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총 10건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온라인 체감도 평가’에는 농식품 분야의 특별성과에 관심을 가진 54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하여,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었다.

이번에 선정된 특별성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고리 규명,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요소 사태 해결, ▲정상회담을 통해 K-푸드 수출 확대, ▲홈플러스 납품 산지유통조직 정책 금융 지원,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 안정 실현 6건이 선정됐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외 4명은 인구 소멸 위기의 농어촌 지역을 다시 살리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지역 내에서 소비되도록하여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는데 기여했다.

단순 현금지원이 아닌, 사업업종·사용지역 등을 고려한 세심한 정책 설계로 해당 지역은 시범사업 선정 전월 대비 인구가 4.7% 증가(’25.9월 319천명 → ’26.5월 334천명) 했고, 가맹점 수는 ’26년 초 대비 13.7% 증가하는 등 농어촌 기본소득이 추구하는 방향이 잘 구연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미승 농림축산검역본부 사무관 외 8명은 올해초 전국 7개 시·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역대 최대로 발생(24건)했을 때, 전장유전체 분석(WGS) 등 세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도축장 혈액→혈장단백질→배합사료→농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감염·전파 경로를 규명했다. 이를 토대로 오염 우려 사료 전량 회수·폐기, 도축장 혈액탱크 상시 검사 체계 구축 등의 조치를 시행할 수 있었고, 이후 추가 발생 없이 확산을 완전히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재영 식품외식산업과 사무관 외 6명은 중동전쟁에 따른 요소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동남아·중국 등 수입선 대체로 농업용 요소 106천 톤을 확보(6.26.기준)했다.

또한 가격보조(271억 원) 및 원료 구입자금(융자 5,000억 원) 지원으로 농번기 비료 수급 안정과 농업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이수현 검역정책과 과장 외 1명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한우·돼지고기), 중국(감), 베트남(육가공품) 등 수출 유망국가와 검역협상을 연이어 타결했다.

협상 타결 후, 싱가포르로 한우·돼지고기 300만 불 수출, 전년 대비 한우 수출은 94%, 돼지고기는 192% 증가(’26.6월 기준) 등 K-푸드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김명관 유통정책과 사무관 외 1명은 홈플러스 납품 이후 미수금 발생으로 일시적 경영난을 겪는 산지 유통조직에 300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원금 1년 상환 유예 및 신규 자금 추가 배정)을 지원하여 자금난 해소와 농가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장성두 원예산업과 사무관 외 1명은 기상 호조 등에 따른 ’26년산 양파 공급 과잉에 대응해 출하정지·연기 및 정부수매비축 확대 등 역대 최대 규모(10.2만 톤)의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안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할인지원, 직거래장터, 식자재마트 1+1 행사 등 소비확대와 수출지원을 병행하여 국내산 양파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안정화로 도매가격(kg당)을 최저 440원(5.11.)에서 평년 수준인 1,151원(7.31.)까지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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