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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총 6회에 걸쳐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평소 반려식물 클리닉센터(고덕로 314)를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에게 식물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관리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식물 전문가들이 직접 공동주택단지 등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구는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덕그라시움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전문가에게 병해충 관리와 치료, 물 주기와 분갈이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혹서기 동안 운영을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10월 한 달간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일정은 10월 1일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시작하며, 이후 6일 올림픽파크포레온, 13일 선사현대아파트, 15일 강동현대홈타운, 22일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7일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차례로 찾아간다. 운영 시간은 모두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대규모 단지로 주민 수요가 많아 아파트 측의 요청으로 10월 중 두 차례 운영한다.
구는 연말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며,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 한편, 동주민센터의 공간 협조를 받아 일반주택 주민들을 위한 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를 방문하지 못했던 구민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식물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반려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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