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眞 김용빈 "무대에서 처음 부른다" 현역 23년 차 가수의 반전 선곡!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22: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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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추혁진, '0스타' 굴욕 씻을까? 오유진→정서주 사로잡은 '여심 저격' 무대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힘=박노신 기자] '금타는 금요일' 치열한 노래 계급 전쟁이 예고된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4대 '골든 스타' 혜은이가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혜은이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두고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지난주 대결을 기점으로 황금별 2개를 보유한 선두 그룹과, 1개를 보유한 추격 그룹으로 판도가 갈린 상황. 과연 최초의 '3스타'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2스타 진(眞) 김용빈과 멤버 중 유일하게 아직 황금별이 없는 추혁진의 대결이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유치원 때부터 이 노래를 불러왔지만, 무대에서는 처음 부른다"라며 혜은이의 '감수광'을 선택한다. '감수광'은 제주 방언과 독특한 리듬이 살아 있는 곡으로, 혜은이 역시 10번 이상 녹음을 반복했을 만큼 난도가 높은 노래로 알려져 있다.

김용빈은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곡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무대를 완성한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제주도에 간 듯한 느낌", "감귤 같다. 과즙미가 뿜뿜하더라"라며 산뜻한 무드에 호평을 보낸다. 원곡자 혜은이 역시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연기하듯 표현했다"며 김용빈의 해석에 감탄을 전한다.

이에 맞서는 추혁진은 혜은이의 '새벽비'를 선곡, 펑키 디스코 리듬이 살아있는 무대로 마음껏 기량을 펼친다. 혜은이는 "너무 귀엽게 잘 소화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미스트롯3' TOP3 멤버들 역시 심쿵한 반응 속에 "멋있다"라는 감탄을 연신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과연 과즙미를 터뜨린 김용빈이 최초 3승을 달성할지, 여심을 사로잡은 추혁진이 인생 첫 황금별을 거머쥘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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