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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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등 10개 관계기관과 위기 청소년 관리방안 논의
▲ 안성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월 25일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등 지역 9개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가족센터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청소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위기 대응의 어려움과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극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맞춤형 통합 지원 대책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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