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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명칭을 제안하고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기회를 통해, 단순한 공모를 넘어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공모전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청소년 대표 및 수련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안성여자중학교 김수연 학생이 제안한 ‘유스토피아(YouthTopia)’가 차지했다. ‘Youth(청소년)’와 ‘Utopia(이상향)’를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쉬며 꿈을 키우는 우리들만의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김서진(명륜여중) 학생의 ‘은빛아지트’, 장려상은 윤찬혁(비룡초) 학생의 ‘쉼표, 하나’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영주 복지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제안하고 참여한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조인호 관장 또한 “단순 이용자를 넘어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시설 운영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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