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성시, 2026년 상반기 공용차량 자체점검 실시.. 안전운행 강화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공용차량의 안전운행과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용차량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용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가 보유·운영 중인 공용차량이며, 각 부서별 자체점검을 통해 차량의 외관 상태와 주요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브레이크 성능, 등화장치 작동 여부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이다. 또한 차량 외관 손상 여부,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 상태, 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기간 관리 실태 등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최근 2년간 교통법규 위반 내역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운행일지 작성 여부와 실제 운행거리 등을 대조 확인함으로써 공용차량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자체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차량은 신속한 정비를 실시하여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수단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차량 운행 환경 조성과 공용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매년 정기적인 공용차량 점검을 실시하여 차량 안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절감 및 효율적인 차량 운영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