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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6월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로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여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5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4년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1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금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하8층, 지상37층의 아파트 5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659세대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공지와 연계하여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성역 4-1번 출구를 신설하는 등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경사도로 변에서 해당 건물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 주문했다.
이번 심의의 결과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사당동 318-99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남성역 일대 지역 경제 및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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