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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은가람중학교는 지난 5월 6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학생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및 상담 프로그램 연계·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무지개학교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가람중학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대상 지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연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보다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은가람중학교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위기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육용조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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