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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훈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민주유공자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경기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거행된 ‘2026년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장 취임(9월 8일) 후 처음 거행된 추모제로, 권오을 장관은 문국주 이사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 참배를 한 후 추모사를 통해 민주열사들의 안식을 기원했으며, 민주열사 유가족 등과 함께 공원 내 민주묘역을 둘러보기도 했다.
추모제에 이어 권오을 장관은 전태일, 박종철 열사 등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이 안장되어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모란공원을 찾아 헌화·참배하기도 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두려움 속에서도 불의에 맞서고, 자신의 안위보다 우리 사회의 내일을 선택하셨던 민주열사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민주유공자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그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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