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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창우초, 광주하남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 하남시 체육회 연계, ‘온동네 스포츠 돌봄’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창우초등학교는 광주하남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체육회와 함께하는 ‘온동네 스포츠 돌봄’ 프로그램을 5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남시체육회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질 높은 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동네 스포츠 돌봄’은 경기도교육청 ‘경기 아이-신나(Shin/NA) 프로젝트’ 권장 방향에 따라 유·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균형 감각을 기르는 ‘코어업 풋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높이는 ‘키성장 농구’, 소통 중심의 ‘팀워크 뉴스포츠’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창우초 내 늘하람센터에서 진행되며 하남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창우초와 인근 학교(하남초·하남천현초·신평초·신장초)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상 제공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까운 곳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농구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안심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희경 교장은 “늘하람센터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모델”이라며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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