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유동균 구청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24일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되었으며,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포함해 42개 자치단체장 및 자문위원 등 48명이 자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계획과 2021년 결산 승인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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