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추석 연휴 응급의료 상황 살펴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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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든병원, 미래아이산부인과 찾아 비상 진료체계 확인
▲ 진교훈 강서구청장(왼쪽)이 14일(월) ‘서울고든병원’을 찾아 추석 연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진료체계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응 상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지난 8월 응급의료시설로 새롭게 지정된 ‘서울고든병원’을 찾아 응급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진료체계를 확인했다.

그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빈틈없는 의료 체계 구축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고든병원을 비롯해 이대서울·부민·우리들·미즈메디·강서케이 병원 등 응급실을 갖춘 병원 6곳과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응급의료체계를 확인한 진 구청장은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과 24시간 응급 분만 병원을 차례로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공공심야약국 ‘365정약국’을 방문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미래아이산부인과’에서는 연휴 기간 응급 분만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약사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구에서도 구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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