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요 재건축단지 등(양천, 영등포, 성동,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2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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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 서울시청사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2023년 4월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재건축단지 등(압구정·여의도 아파트지구, 목동택지개발지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토지거래허가구역 기간 2023. 4. 26.까지에서 금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2024. 4. 26.까지로 1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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