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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는 11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찾아 관계기관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 100만 명 이상 찾는 부산불꽃축제, 합동점검으로 위험 요인 보완
부산 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가을축제로,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유료 관람석 8,000석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등 외국인 관람객을 포함한 대규모 인파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축제에 앞서 부산시, 경찰,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관리, 교통관리, 응급구조, 시설물 안전 등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축제 시작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 축제 당일 안전대책 및 기관별 준비 상황 최종 점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 당일인 7일 오후, 현장 종합상황실에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관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진입부터 축제 종료 후 해산까지 인파밀집 관리 대책, 지하철·차량 등 교통관리 대책, 안전요원 배치 현황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대책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도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와 통역 체계까지 꼼꼼히 확인한다.
회의 이후, 김 본부장은 축제장 일대를 직접 살피면서 축제기간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고공관측차량, 혼잡 질서안내 전광판(LED) 차량, 키다리 경찰관 운영 현황, 응급의료부스와 응급차량 동선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 위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국제여객선과 유람선(유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람구역 구분, 통제 및 안전구역 설정, 함정 배치 등 해양경찰의 해상 안전대책도 직접 살펴본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부산 불꽃축제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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